2.5키로 두살된 토이푸들 키우고 있어요~!
제일 처음 구매한이동가방도 바앤땅이랍니다♥
지금도 너무 잘쓰고있고 푸들은 가방러버가 되었어요ㅋㅋ
가방에 들어가면 나오질않아요ㅋㅋ
2년가까이 잘쓰고있다가 문득... 몸집에 비해 가방이 너무커서 애가 굴러다니고 있는 느낌을 받았고;; (강아지는 s사이즈지만 가방은 두마리가 들어가는 m사이즈..)
문득 방법이 없나..쿠션을 더 알아볼까..하며 오랜만에 들어온 바앤땅에서 딱 발견한 쿠션매트!!!!💛💙💜
반신반의하며 구매했는데 색감도 재질?촉감도 너무 좋아요! 생각만큼 많이 두껍지는 않아서 여전히 아이한테 가방이 크지만ㅋㅋ
그래도 벽면으로 쿠션이 감싸주고있으니까 안심이 됩니다!!
배송도 하루만에 와서 너무 감사해요!!
쓰다보니 길어진 후기네요;;;;
아이도 뜯자마자 올라가서 비비고 눕고 앉고 해주어서 대만족💚
여유만 된다면 색상별로 디자인별로 가지고싶은 생각이 들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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