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강아지 첫 가방도 바앤땅에서 주문했는데요!
5년전쯤 산 가방을 지금도 잘 사용하고있고
주변에서도 어디꺼냐는 말을 많이듣기도 했어요!
다른 브랜드와는 차원이 다른 디테일이 있어서 제가 바앤땅을 좋아하게 된 계기가 되었는데
1월에 차를 사고 카시트가 필요했고 곧 나온다는 소식에 기다리면서 바앤땅 가방을 카시트 삼아 데리고 다녔는데
카시트 오픈하고도 주문하고 한달이 지나서야 받게되서
받자마자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구요!!!
저희 강아지도 자기껀줄 알고 애착인형 가지고 들어가서 앉아있다가 어느새 잠이 들더라구요! 그만큼 편했던거죠!
카시트 처음 나왔을때는 차가 없어서 사고싶어도 못샀는데
드디어 제 소원 성취했네요!ㅎㅎ
다른 브랜드와는 정말 디테일이 다르다는걸 다시 한번 더 느꼈네요! 여러 수납함과 돔 형식의 지퍼, 안전한 쿠션까지
진짜 이래서 제가 바앤땅 사랑합니다!!
다음엔 새로운 어떤 제품이 나올까 기대가 됩니다!!
항상 강아지만을 위해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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