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울애기 스펙은 통통한 치와와입니다 (2.9~3.2kg 왔다갔다해요)
사이즈 M이랑 M2 고민하다 판매자 온니의 친절한 상담으로 M으로 구매했는데 아주아주 맘에들어요
사이즈는 아주 딱 맞아요.
가방밑에 소프트쿠션매트 깔아줬더니 높이도 딱이예요.
근데 매트 L사이즈는 좀 큰거같기도... M사이즈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ㅠㅠ
그래도 만족합니다.
우선 너무 늦게 사서 울애기한테 좀 미안하네요 진작 편한 가방으로 데리고 다닐 수 도있었는데...
아! 그리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었어요
가방끈 조절하고아니 그 끈부분이 너무 덜렁덜렁(?) 거려요
밸트처럼 고정하는 부분이 하나 더 있었으면 좋았을거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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