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키로 포메 아가를 키우고 있어요
M사이즈가 품절이라 고민중에 문의를 드렸더니
S사이즈도 충분하다고 하셔서 바로 구매했습니다ㅎㅎ
후기가 보장하는 바앤땅! 다른 브랜드 제품 2-3개씩 써보고
다들 바앤땅으로 정착하시길래 믿고 샀어용

우리 아가는 포장 풀었을때부터 자기껀줄 귀신같이 알고
쏙 들어가더라구요ㅋㅋㅋ요새는 잠도 여기서 자요!! 쿠션 냅두고ㅋㅋㅋㅋ빠르게 적응해서 산책할때도 잘 들고다닌답니다ㅋㅋㅋㅋ

그레이 색상은 살짝 보랏빛이 도는데 그게 너무 이뻐요
막 칙칙하지도 않고 따뜻한느낌의 연보라+회색이라 실물깡패입니다ㅠㅠ지퍼랑 그물도 짱짱하니 오래오래 쓸 수 있을것같아요
크로스 끈을 여분으로 주시는데 응용해서 요리조리 들을 수 있어서 유용하더라구요!

문의도 정말 친절하게 응대해주셨어요!
감사해요 잘 쓰겠습니다!